[김경애 기자/사진 정준영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막내 조현영이 나왔던 라디오의 라이브 영상이 뒤늦게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새 앨범으로 컴백한 레인보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10년 초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라'에 출연한 조현영이 부른 'If I were a boy'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8월12일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 레인보우는 현재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 빠른 속도로 순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kka33@bntnews.co.kr
▶ 슈퍼주니어 '로꾸거' 잇는 트로트 신곡 '똑똑똑'' 발표
▶ 지드래곤, 日 유명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에 "사실무근"
▶ '장난스런 키스' 정소민-김현중 '키스할까 말까'
▶ UV 신곡 '편의점' 뮤직비디오에 '십덕후' 이진규 출연 눈길
▶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영화 ‘아저씨’의 BEST 명장면 3
▶[이벤트] 바비브라운의 '데님 앤 로즈컬렉션' 공짜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