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기자] 23일 오후 CGV 왕십리에서 영화 '탈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탈주'는 탈영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 그리고 그들을 돕는 한여자. 세 사람의 필사적인 도주를 담은 탈영 드라마.
배우 이영훈, 소유진, 진이한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안타까운 탈주극의 긴장된 순간을 더욱 더 실감나게 표현한 '탈주'는 9월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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