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정 기자] 영화 '식스센스'로 유명세를 탄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라스트 에어벤더'가 개봉 열흘만에 관객 100만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양 무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벤딩 액션과 다양한 볼거리로 10대는 물론 30~40대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에게 관심을 모으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한편 '라스트 에어벤더'는 인기리에 방영 된 TV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주인공 아앙이 4가지 원소 사용법을 마스터하는 과정을 담은 3편의 판타지 시리즈다. (사진출처: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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