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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속바지 안입었다? 소속사 측 "있을 수 없는 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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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캡처

[조은지 기자] 씨스타(SISTAR)가 두 번째 싱글 '가식걸'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각 온라인 게시판에서 씨스타 다솜의 속바지 미착용 논란 의혹이 증폭되면서 큰 화제로 떠올랐다.

27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씨스타는 '가식걸' 컴백무대를 선보였는데,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 같은 허벅지가 노출된 캡쳐컷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조회수 20만 건을 상회,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미코춤이 다리를 들어올리며 추는 동작이 포인트라, 많은 분들께서 검은색 속바지가 눈에 거슬린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인기가요’ 때는 핑크색 속바지로 교체했다.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별도의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걸그룹인만큼 노출 이슈가 민감한 사안이고 멤버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 우려되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라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컴백과 동시에 가식걸 '미코춤' 패러디 열풍으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으며, 가식걸은 각 음원차트 최 상위권을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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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03 13:26 / 수정: 2010-09-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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