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기자] 씨스타(SISTAR)가 두 번째 싱글 '가식걸'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자마자, 각 온라인 게시판에서 씨스타 다솜의 속바지 미착용 논란 의혹이 증폭되면서 큰 화제로 떠올랐다.
27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씨스타는 '가식걸' 컴백무대를 선보였는데,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 같은 허벅지가 노출된 캡쳐컷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조회수 20만 건을 상회,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한편, 씨스타는 컴백과 동시에 가식걸 '미코춤' 패러디 열풍으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으며, 가식걸은 각 음원차트 최 상위권을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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