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기자] 최근 일본 시장에 진출해 오리콘 차트 9위에 올라 한류의 중심에 선 걸 그룹 카라가 애스크의 전속 모델로 선정되었다.
그들은 애스크의 브랜드 론칭 이래 진행한 첫 국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광고 속 그녀들은 그 동안 보여준 귀엽고 사랑스러운 걸 그룹 카라가 아닌 시크하고 강렬함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찬바람이 느껴지는 간절기가 돌아오면 자연스레 꺼내 입게 되는 캐주얼의 대표 아이템인 야구점퍼. 올해도 어김없이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맞춰 애스크는 다양한 컬러의 야구점퍼를 출시했다.
애스크는 야구점퍼의 기본 컬러라고 할 수 있는 네이비 컬러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레드와 그린으로 보다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고 디테일을 믹스해 트렌디하고 독특하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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