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 사진 bnt뉴스 DB]] 배우 강동원과 김하늘이 때 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
증권가 소식지를 통해 불거진 두 사람이 결혼설은 트위터 등을 통해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담긴 루머에는 강동원이 연내 입대 전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그 상대는 동료배우였던 김하늘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갑작스런 결혼설에 휩싸인 강동원과 김하늘 측은 "당황스럽다.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하늘은 드라마 '로드넘버원'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강동원은 고수와 주연을 맡은 영화 '초능력자'를 크랭크업하고 11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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