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 신봉선과 정가은이 아이돌 그룹의 가사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 메이드'에서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쳤다.
신봉선과 정가은은 방송을 통해 새 앨범 준비로 심신이 피로한 아이돌 그룹 비스트에게 삼계탕과 인삼 영양밥, 불고기와 인삼잡채 등을 직접 요리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스태프들 뿐만 아니라 그 누구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채 직접 요리를 만든 신봉선, 정가은은, 요리를 만드는 내내 고생해서 만든 만큼 승부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드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비스트는 피부과에서 관상 성형 상담가에게 관상을 상담 받았으며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비스트 간의 내면적인 관계가 방송을 통해 드러날 예정이다.
메이드의 요리 대결 결과와 비스트의 관상을 알아 볼 수 있는 이날의 촬영 분은 9월15일 오후 6시 MBC every1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very1)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쇼호스트 조윤주-배구선수 황동일 '10살 나이 극복하고 열애중'
▶ 유노윤호-빅뱅-한채영-김범-박시후-이다해 '하루' 티저 영상 공개
▶ 제시카 고메즈 '눈빛으로 말하는 그녀의 황금몸매'
▶ '믹키유천·시아준수·영웅재중'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등극
▶ 촉촉한 '콩당세 모이스춰 크림' 어디가면 공짜로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