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손담비가 '퀸'에서 매니쉬하고 시크한 매력의 라이더로 파격 변신한다.
손담비는 미니앨범 3집 '더 퀸'에 수록된 팝댄스곡 'dB Rider'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 것. 도도한 캣 우먼 스타일에서 거칠고 시크한 라이더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손담비는 후속곡 'dB Rider'를 16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1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처음으로 음악무대에 나선다.
한편 손담비는 9월25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데뷔 1,200일을 맞아 공식 팬미팅 'The Message From DB'를 진행한다. 절친 두 명과 함께 팬미팅에 참석하는 손담비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스페셜한 비밀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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