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 9월 첫째 주 Mnet ‘엠넷 스캔들’을 통해 12살 연상의 훈남 치과의사 남자친구와 화제가 된 탤런트 김정민이 아슬아슬한 스파게티 키스를 시도했다.
9월15일 밤 방송되는 ‘엠넷 스캔들’에서는 김정민이 남자친구에게 받은 부츠 선물에 대한 답례로 집에 초대해 손수 요리를 만들어준다.
요리를 하던 김정민은 남자친구와 스파게티 면의 양쪽 끝을 물고 아슬아슬한 키스(?)를 하게 되고 이어 100% 리얼 상황으로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어머니로 인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그동안 인천 을왕리 낚시여행, 스크린 골프장 데이트 등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이 진짜 커플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솔직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김정민의 데이트를 엿볼 수 있는 Mnet ‘엠넷 스캔들’은 9월15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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