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 기자] 영 아티스트의 상상력과 감성을 전달하는 ‘SJSJ’에서는 세계적인 톱 모델 프레자 베하 에릭슨(Freja beha erichsen)과 함께 한 2010년 가을겨울 광고 비주얼에서 시크하고 미니멀리즘한 의상들을 선보였다.
모델계의 반항아라는 별명을 지닌 프레자는 덴마크 출신으로 2005년부터 주요 쇼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세계적인 톱모델로 자리선 프레자는 샤넬, 구찌, 발렌시아가, 에르메스 등 다양한 명품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였다.
매 시즌 세계적인 톱모델로 이슈를 모으고 있는 SJSJ는 이리나, 칼리 클로스, 아나벨라 벨리코바, 샤샤, 프레자까지. 그 다음 바톤은 누가 받을지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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