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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짐승남’ 포스 발산
[연예팀] 9월15일 오후 그룹 빅뱅 대성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YG’내에서 ‘황싸부’라는 애칭을 지닌 트레이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빅뱅 비밀병기DL^^"이라는 글과 함께 대성의 멋진 몸매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성이 얼굴에 가면을 써 신비한 카리스마를 풍겼으며 완벽한 복근으로 빛나는 남성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너무 좋아졌다”, “라인이 너무 예쁘다”, “꿀복근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성은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 드라마 ‘왓츠 업’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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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5 19:11 / 수정: 2014-08-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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