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핸드폰에 러브캣이 더해졌다?!

2010-09-24 09:40:51

[이유미 기자] 감성적인 디자인의 러브캣이 10대와 20대 여성 매니아층을 거느린 러브캣에서 국내 브랜드 최초로 LG U+의 전용폰 캔유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미 해외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이 LG전자, 삼성전자 휴대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높은 판매고를 올린바있다.

휴대폰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것은 러브캣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CanU-T1200모델에 러브캣의 디자인을 더해 1만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9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캣 고유의 ‘하트 1’ 패턴과 사랑스러운 하트 일러스트가 프린팅 된 상큼 발랄한 폰과 함께 캔유와 러브캣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프트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국내 최초 고해상 풀 터치 슬라이드 디자인과 국내 최대 전자사전 기능, 와이파이 기능까지 겸비한 이 핸드폰은 9월15일 전국 LG U+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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