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믹키유천-서효림, 달콤한 첫 입맞춤

2010-09-21 12:57:13

[연예팀] 박유천과 서효림이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극중에서 효은으로 출연 중인 서효림은 신방례 때 선준(믹키유천 분)을 보고 한눈에 반해 애정공세를 펼쳐왔다.

일편단심 로맨티스트 서효림은 9월21일 방송될 8화에서 차갑기만 한 원칙주의자 박유천에게 감출 수 없는 진심을 보이며 꿈에 그리던 첫 입맞춤을 나누게 된다.

이로써 선준과 윤희(박민영 분) 커플의 애정전선에 효은(서효림 분)이 가세,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은 20일 방송된 7화에서 용하(송중기 분)에 이어 재신(유아인 분)이 윤희가 여인임을 알아차리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황정민 아나운서 "국민MC 유재석, 정리해고 당한 적 있다"
▶ 네이키드걸스, 노출-낯뜨거운 퍼포먼스 '19금 쇼케이스' 논란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동주선생의 정체는 비형랑?
▶ 비스트, 발라드 '주먹을 꽉 주고' 온라인서 인기몰이
▶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사건에 '따끔한 일침'
▶ [추석이벤트] '안나수이 홍보女'되면 아이섀도우 공짜로 준다?
▶ [추석이벤트] 나도 '생얼 미인' 차앤박 비비크림으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