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필은 9월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세트에 와서 동생들이랑 만났어요. 울 동생들이 밤새고 촬영했는데도 행복해서 좋습니다. 중기는 화장실에 가는 바람에… 성균관은 이렇게 재미나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소서. 난 이제 분장 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성균관 스캔들’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모습을 담았다.
장난기 가득한 '성균관 스캔들'배우들의 셀카 퍼레이드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빨리 오늘 방송 했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늘 웃으며 촬영 중이시군요. 파이팅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배우들의 열연과 빠르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덕분에 '성균관 스캔들'의 시청률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강성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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