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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만으로는 아직 40대, 우리나라 나이로 50세" 나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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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강심장' 캡처

[조은지 기자] 방송인 겸 탤런트 최화정이 자신의 나이를 방송에서 당당히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강호동이 "최화정 씨는 너무 동안이시다보니 방송 관계자들도 실제 나이를 잘 모른다"며 '동안 최화정'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했다.

이에 이유진은 "42세 정도로 보인다", 이승기는 "30대 후반인줄 알았다"며 최화정의 동안을 인증했다. 그러나 조형기가 곧 "반세기를 살았다"고 최화정의 나이를 짐작케하는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만으로는 40대 말이고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50세"라고 자신의 나이를 당당히 밝혔다.

한편 이날 최화정은 말조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월드컵 당시 화제가 되었던 비키니 공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청취자들이 보내온 문자를 확인하던 최화정은 "옆 방송의 홍진경이 16강이 올라가면 한복을 입겠다고 한 이야기를 보고 애드리브로 '전 그럼 비키니 입어요'라고 말한 것이 그렇게 됐다"고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SBS 드라마 '닥터챔프'의 김소연, 차예련, 정겨운을 비롯해 조형기, 최홍만, 최화정, 미쓰에이 민, 지아, 이유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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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9 13:20 / 수정: 2010-09-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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