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기자] 아시아 최고 인기그룹 슈퍼주니어가 달콤한 휴가를 떠난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정규 4집 ‘미인아’ 활동을 비롯해 세 번째 아시아투어 ‘슈퍼쇼 3’와 SMTOWN LIVE ’10 WORLD TOUR 등의 공연, MC, DJ, 뮤지컬, 드라마 등 각종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활약을 펼친 만큼, 10월초 휴가를 받아 약 일주일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신동과 오는 12월 방영예정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촬영하고 있는 시원은 드라마 촬영 관계로 휴가를 미루고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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