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보아가 중학교 시절 자신의 꿈을 위해 일본행을 택한 사연이 공개됐다.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쓴 에세이 ‘황금률’에는 사립중학교를 수석 합격했으나 학업 대신 자신의 꿈을 선택한 보아의 학창시절 사연이 기재 돼 있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낯선 땅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보아는 현재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받는 가수로 성장했다.
네티즌들은 “보아는 어릴 때부터 우월했다”, “보아가 진정한 엄친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10월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울 어머니 성영자 여사님의 책 '황금률'이 발간되었어요”라며 “세 남매를 키워오신 이야기를 포함한 본인의 삶도 그려져 있고요.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내용. 한번 읽어보셔요"라고 어머니의 책을 홍보했다.
(사진제공: 메타올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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