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스타K 2'에 출연하는 장재인의 성형의혹이 제기됐다.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는 합숙 45일째를 맞아 금지사항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
한편 이날 본선 진출자 가운데 존박에 이어 강승윤, 장재인, 허각이 합격했고 김지수와 김은비는 아깝게 패배의 쓴잣을 마셔야 했다.(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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