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한강 시민공원에서 제 4회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은 많은 밴드들이 빠르게 교대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다양한 밴드들의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크고 선명한 음질과 퀄리티 높은 무대 운영은 렛츠 스프리스 락 페스티벌이 락을 즐기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다.
사진은 좌측 상단부터 순서대로 로맨틱펀치, 슈퍼키드, 스윗리벤지, 고고스타, 칵스, 딕펑스, 루버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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