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사진 이환희 기자] 민효린이 시상식에서 가슴 쪽에 붙인 테이프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10월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참가한 민효린은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블렉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나타났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효린 외에도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정용화, 장희진, 데니안 등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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