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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희 비키니 논란,"정식 대회 의상일뿐" 해명

2010-10-03 12:17:49

[연예팀] 보디피트니스 국가대표 박수희가 비키니를 입고 방송녹화를 참여한 이유에 대해 해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박수희는 금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조혜련이 “스타킹 시간대에 이런 의상은 과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박수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상이다. 정식 대회 규정 의상일 뿐이다”라고 밝힌 것.

사실 보디피트니스 부문 대회에서 여성들은 몸매를 드러내기 위해 금색 비키니를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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