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웅재중이 KBS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임병춘 역으로 열연중인 강성필이 10월2일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재중이가 현장응원, 의리파 동생 영웅재중!”이라며 사진과 함께 공개한 것.
한편 영웅재중은 믹키유천, 시아준수와 함께 JYJ를 결성하여 12일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전 세계에 발매하며, 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아시아 전역과 미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강성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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