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팀]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정용화가 데뷔 무대에서 어머니를 펑펑 울린 사연이 공개됐다.
10월4일 방송된 MBC '놀러와-부산사나이 특집‘편에 출연한 정용화는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 “데뷔 쇼케이스 무대 때 어머니가 펑펑 우셨다”며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마침내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 그곳에 엄마가 계셨다. 아무도 안보이고 펑펑 우는 엄마의 모습만 보였다. 그때 ‘최고의 가수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고 말해 출연진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놀러와-부산 사나이 특집’에는 정용화 외에도 부산출신인 배우 김민준, 슈프림팀의 싸이먼디, 개그맨 김태현, 김숙, 그룹 2AM의 창민 등이 출연해 부산과 관련된 추억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사진출처: MBC '놀러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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