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준PO 5차전에 뜬 비-빽가 '롯데 응원하나?'

2010-10-05 19:58:49

[김수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10월5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비는 롯데 관계자와 함께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는데 그의 옆을 지키고 있는 미모의 여성은 롯데 홍성흔 선수의 부인으로 밝혀졌다.

비는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 B'로 한창 바쁜 일정 속에서도 롯데전을 관람해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MBC SPORT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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