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카라' 강지영, 내가 복싱을 하는 이유!

2010-10-06 10:12:21

[김수지 기자]걸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이 깜찍한 복서로 변신했다.

강지영은 10월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도 잘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 가서 복싱해요~ 취취"이란 글을 남겼다.

이어 강지영은 "우리 트레이너 쌤에게 퍽퍽퍽! 여러분들은 다들 스트레스 푸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라며 팬들에게 깜짝 안부도 전했다.

강지영의 귀엽고 깜찍한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운동 조심히 하세요", "꼭 아빠 글러브를 몰래 낀 아기같아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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