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어릴 적 사진 공개 “똘망똘망, 역시자연미남!”

[안현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5일 송중기의 소속사 사이더드HQ가 송중기의 몇몇 어린 시절 사진들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송중기의 사진들은 돌 때부터 유치원 때까지 영유아 시절 사진이다. 사진 속 송중기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돋보이며 비비드한 색감의 옷을 입고 있어 여자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어여쁜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귀엽고 말똥말똥한 얼굴은 그대로다”, “지금이랑 똑같아서 놀랐다. 역시 자연미남”, “대박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여림 구용하 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사이더드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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