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빗발치고 기존 시청자마저 등을 돌렸다.
6일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11회가 방영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에 대한 비난 글이 쏟아졌다.
'장난스런 키스'는 과도한 상상신과 고등학생의 애정행각과 철없는 부모의 행동, 과도한 내레이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원작의 에피소드를 나열한 전개 등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불만이 늘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MBC '장난스런 키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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