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최홍만 옆의 가수 홍진경, 미미미야 미니어처야?

2010-10-10 14:39:52

[연예팀] 가수 홍진영이 '골리앗' 최홍만 옆에서 미니어처로 변신해버렸다고 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홍진영은 10월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까기 촬영장입니다! 최홍만 선수와 함께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최홍만의 옆에서 손가락으로 브이 사인을 하고 있고 최양락은 분홍색 알까기 해설자 차림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일명 ‘골리앗’으로 불리는 최홍만 선수 옆에 선 홍진경과 최양락이 미미미 또는 미니어처 처럼 보인다는 것. 홍진경이나 최양락이나 최홍만 선수의 가슴 정도밖에 닿지 않아 인터넷에서는 홍진경 미니미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 홍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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