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연극무대로 데뷔한 문근영이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팬들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
8월부터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로 분한 문근영은 지난 10일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11일 '클로저'의 기획사 악어컴퍼니는 '무대가 좋다' 트위터를 통해 문근영이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문근영은 대구와 수원에서 '클로저' 투어공연을 펼친 후 11월부터 KBS 2TV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후속으로 방송 될 '매리는 외박중(가제)'에 출연한다. (사진출처: '무대가 좋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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