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M-net ‘슈퍼스타K’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와 함께 훌륭한 가창력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세미가 쥬얼리 새 멤버로 10월 말 늦으면 11월께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세미는 안타깝게도 본선 3번째 미션에서 떨어졌지만 서인국, 정슬기, 김국환과 함께 스타로 떠오르면서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박세미는 지난 6월 쥬얼리의 기존 멤버인 하주연 김은정 등 2명과 함께 할 새로운 멤버로 확정되어 안무연습에 집중해 왔다”라고 전하며 “쥬얼리의 새 앨범을 젊어진 평균 나이대만큼 변화될 쥬얼리를 만날 수 있다 고 자신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존과 다른 콘셉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것을 예고했다.
쥬얼리는 지난해 말 박정아와 서인영의 탈퇴 이후 박세미를 영입했고, 기존 멤버인 하주연과 김은정을 비롯해 4인조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출처: 박세미 미니홈피,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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