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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브 클리코 샴페인 함께하는 옐로윈

2010-10-12 15:04:53

[라이프팀]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가 할로윈 파티의 위트와 뵈브 클리코의 시크한 매력을 조화시킨 옐로윈(Yelloween) 선보인다.

뵈브 클리코를 대표하는 옐로 레이블과 유머와 위트 가득한 할로윈 파티의 만남을 옐로윈 파티로 명명한 것이다.

이번 옐로윈 파티를 위해 할로윈을 상징하는 박쥐, 유령 캐릭터가 유머러스하게 디자인된 스티커와 특별히 제작된 샴페인 바틀로 유쾌함과 즐거움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유머러스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옐로윈 디스플레이는 W호텔 등 서울의 트렌디한 호텔과 바, 레스토랑에서 경험이 가능하다.

한편 뵈브 클리코의 옐로 레이블은 신선함과 강렬함이라는 상반된 특성을 완벽한 조화로 유지하는 특별한 샴페인. 첫 모금은 특유의 신선함과 강렬함을 전달하며 뒤로는 과일 맛이 혀에 울려퍼지는 풍미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 모엣헤네시코리아)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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