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최초 부부동반 CF를 촬영했다.
한가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는 "한가인에 이어 남편 연정훈도 모델로 발탁해 최초로 한가인 연정훈 커플의 동반 CF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 다양한 CF,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스타부부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지만, 함께 CF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함께 재미있게 촬영한 모습을 많은 팬들이 보시고 즐거워 할 것 같다"며 “그동안 볼수 없었던 우리 부부의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정훈도 "아내와 함께 하는 첫 CF 촬영이 기대했던 만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삼성 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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