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올 가을엔 꼭 패셔니스타가 될래요"
얼마 전 ‘진주 코리아 드라마 어워드’ 시상식과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아찔한 드레스로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배우 민효린이 패션지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여성복 브랜드 보니 알레스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민효린는 영화 ‘써니’ 촬영이 한창이며 내년 초 방영예정인 드라마 준비와 통신, 화장품, 의류, 언더웨어, 제과 등의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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