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우림 보컬 김윤아,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 부른다

2010-10-14 20:30:07

[연예팀]그룹 자우림 보컬인 김윤아가 한국시리즈 1차전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0월14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를 발표했다"며 "경기 시작에 앞서 있을 애국가 제창은 자우림 김윤아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학구장에서 개막되는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시타는 SK 와이번스의 팬인 박진석씨와 최정윤씨가 각각 맡는다.

한편 박진석 씨는 "1년 내내 SK 와이번스를 응원해왔는데 이런 좋은 기회까지 주시니 감사하다. 시구까지 하게 됐으니 올해는 SK가 꼭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야구장을 많이 찾을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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