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방송된 XTM 연예인 볼링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 '에는 곽현화,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정주리, 박휘순, 정가은 등이 출연해 각각 볼링 실력을 공개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보다 자기과시에 너무 치중한 것이 아니냐”, “글래머라고 티내고 싶은가” 등 민망한 지적들을 보냈다.
한편 곽현화는 KBS 드라마 '도망자 Plan B'에서 연기를 처음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사진출처: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 허각 '하늘을달리다' 완벽무대 연출 최고점수로 결승 진출!
▶ 슈프림팀 이센스, 티아라 소연과 열애 中?
▶ 이승기 '슈퍼스타K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가수 1위'
▶ '한밤'서 베일벗은 '티벳궁녀' 최나경, 역시 '미친존재감!'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