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박한별이 엠넷 ‘슈퍼스타K2’ 본선 다섯번째 무대에서 탈락한 장재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보였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장재인의 탈락에 대해 "휴, 이건 뭐 그 어떤 시상식보다도 떨리게 봤던 것 같다"며 지난 주 방송에 대해 말했다.
한편 현재 최종 2인에 오른 허각과 존박은 10월22일 최종 1인을 두고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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