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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방송 중 성희롱급 돌발행동에 女 MC 표정은…

2012-03-23 20:06:06

[연예팀] 홍콩 톱 스타 유덕화가 방송에서 성희롱을 넘나드는 돌발행동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

뉴스전문 프러스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덕화는 새앨범 홍보차 대만의 방송프로그램 '강희래료'의 녹화현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안아 보는 것"이라며 진행자 서의제를 향해 돌발행동을 보였다.

유덕화는 진행자인 서희제의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고 품에 뛰어든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도 했다. 이어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은 서희제를 번쩍 들어올려 서희제의 치마 속이 노출수준까지 갔다.

서극 감독의 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의 성공으로 흥행능력을 과시한 유덕화. 그의 자유분방한 행동을 두고 주변에서는 유덕화에게 비밀결혼 사건은 아무런 흉터도 남기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중국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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