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남격-합창단' 인기투표서 정경미 다리에 윤형빈 발끈한 사연은?

2010-10-19 14:31:48

[연예팀] 신인 가수 이아시(본명 이주리)가 '남자의 자격'합창단 내 인기투표 1위에 뽑혔다.

10월18일 방송된 KBS '해피버스데이'에는 '남자의 자격'합창단 멤버들이 출연해 합창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두원은 "합창단 내 인기투표가 유행이었다"고 운을 땐 뒤 "연습 때마다 모여서 얘기한 결과 이아시의 인기가 제일 많았다"고 밝혔다.

반면 정경미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다는데, 이에 뮤지컬 배우 최성원이 "정경미의 다리에 한 표"라고 말하자 윤형빈은 "다리를 왜 보냐"며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의 자격'합창단을 이끈 박칼린 감독의 애제자를 알아보기 위한 '문자 테스트'가 진행됐다. (사진출처: KBS '해피버스데이'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MBC 김주하 앵커 분노, '무뇌' 표현에 '법적대응' 트위터-네티즌 논란
▶ 볼링 시범 中 노출 스트라이크 곽현화 "원래 글래머에요" 당당고백
▶ "원정 도박 연예인 이름 담은 신정환 블랙리스트 있다?"
▶ 박민영, 호러 '펫숍' 여주인공 낙점 스크린 신고식 치른다!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