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부당거래’를 통해 부와 명예를 갖춘 엘리트검사로 돌아온 류승범이 멀티샵 블리커와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 류승범은 이번 화보를 통해 뉴욕 2540 남성의 컨템포러리 감성을 드러냈다.
제일모직을 통해 8월말부터 국내에 전개된 블리커는 뉴욕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서 선보이는 남성 편집 매장이다.
블리커 측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지적이고 시크한 뉴욕 도시남 스타일을 류승범식으로 재해석했다”며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의 트렌치코트와 랙앤본의 울 코트, 빈스의 니트 카디건 등 블리커의 아이템들이 ‘류승범 스타일’로 거듭났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승범과 함께한 블리커의 단독 화보는 하이컷과 하이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블리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mins@bntnews.co.kr
▶ [★★스타일] 완판女 김남주 vs 서현의 스팽글 스타일링 분석
▶ '여성들의 로망' 햅번 vs 재키 메이크업 따라하기
▶ [S라인 몸매 백서] 균형잡힌 몸매만드는 TIP - 힙 편
▶ [이벤트] 여드름 피부 '비욘드 영 라인'으로 새롭게 태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