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엄지원이 ‘시크한 락커’로 변신했다.
영화 ‘불량남녀’와 ‘페스티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엄지원은 라이센스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1월 호에서 ‘락 시크’를 주제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그녀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두 영화의 개봉을 앞둔 심경, 삼십 대 여자 배우로서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영화 ‘불량남녀’는 11월4일, 페스티발은 11월 18일에 개봉할 예정이며 모호한 매력을 발산한 엄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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