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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챔프' 정석원, 드라마-영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10-10-25 12:32:48

[조은지 기자] 배우 정석원이 휴일 없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정석원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와 영화 ‘사물의 비밀’(감독 이영미)을 동시에 촬영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영화를 촬영하고, 금, 토, 일에는 ‘닥터챔프’ 촬영장에서 모든 시간을 보낸다.

휴일이 없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살고 있는 셈이다. ‘닥터 챔프’는 주로 경기도 용인과 파주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사물의 비밀’은 부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정석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루에도 부산을 두 번 왕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리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쪽잠을 자는 등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체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특히 ‘닥터챔프’에서는 유도 선수로 출연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끼니를 잘 챙겨 먹는다. 워낙 운동으로 다져졌기 때문에 아직 체력에 문제는 없다. 하지만 혹시 탈이 나면 영화와 드라마에 모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석원은 ‘사물의 비밀’에서 장서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닥터 챔프’에서는 유도천재 유상봉 역을 맡아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제공: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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