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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레드카펫서 드레스줄 알고 입었던 옷이 탑 초미니드레스 굴욕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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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연예팀] 윤승아의 ‘초미니 드레스’굴욕담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윤승아는 첫 레드카펫을 밟게 된 상황을 이야기하며 “어린 친구들 보다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에 초미니 드레스를 입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토 존도 무사히 잘 통과했는데 갑자기 높은 계단이 보여 손으로 드레스를 부여잡고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이후 윤승아는 피겨스타 김연아와 선배 배우 박시연이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 것을 봤는데 이들은 모두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윤승아는 “이상해서 인터넷에 알아봤더니 그 옷은 드레스가 아니라 탑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는 생각지도 못했던 예능감으로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으며, 장미인애는 이제는 스타가 된 전남친에 대해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2NE1의 산다라박과 박봄, 제국의 아이들 광희, 2PM의 우영과 닉쿤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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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7 10:21 / 수정: 2010-10-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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