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상 국제결혼 커플 닉쿤과 빅토리아가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남녀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10월3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도망 여행’편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자동차가 생긴 것을 기념해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구준쿤'과 '금토리아'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바다 근처가 고향이라는 공통점을 서로 발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닉쿤과 빅토리아 커플의 모습이 귀엽고 다정해 보인다.”, “비록 가상이지만, 국제결혼도 가능할 것 같다.”, “닉쿤과 빅토리아가 서로 다른 국가 출신이기 때문에 이국에서 체험하는 향수를 보완해줄 수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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