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박효신이 편도선염으로 공연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향했다.
박효신은 10월30일 대전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던 중 편도선염으로 공연을 중단하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박효신은 응급실에서 약을 처방받아 대전에서 휴식을 취한 후 인천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취소된 대전 공연은 박효신이 다시 한 번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환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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