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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트위터 탈퇴→재가입, 숨겨진 뒷이야기는?

2010-11-01 16:15:41

[김단옥 기자] ‘성균관스캔들’로 인기몰이 중인 박민영이 기존의 트위터를 탈퇴한 후 재가입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1일 박민영은 최근 갑작스레 트위터를 탈퇴해 많은 궁금증을 일으켰다.

박민영은 트위터 탈퇴로 ‘혹시 박유천과 열애설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탈퇴 후 지난달 30일부터 새로 트위터에 가입해 현재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잇고 있다.

사실 박민영은 최근 트위터 자동 로그인 기능을 설정해 놓은 휴대폰을 분실, 보안상의 문제로
탈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 2TV 월화극 ‘성균관스캔들’에서 대물 김윤희(김윤식) 역할을 맡아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전태수 등과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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