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가수 재범이 11월6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자신의 미니 쇼케이스 수익의 일부를 화산폭발로 피해입은 인도네시아 난민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말해 화제다.
9일 재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월28일 태국 방콕과 12월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소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또 인도네시아 팬들을 만나고 피해자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범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를 연출한 라희찬 감독의 작품 '해피투게더'로 국내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박재범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이하늬 깜짝 고백! "한때 몸무게 70kg! 다이어트 상담은 내게로!"
▶댄싱퀸 심봉선, '훗' 완벽 재현, 소녀시대도 깜짝!
▶존박 캐리커쳐 공개! "멍한 표정 그대로~" BIG 재미!
▶이미숙,"친구같은 아들 잘 커줘줬다" 교육 노하우 공개!
▶박신양 '대물' 출연제의 고백! "꼭 해야 하는 이유 찾지 못해"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