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김빈우(28)가 띠동갑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07년 SBS '야심만만'에서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4년 째 만나고 있다"고 당당히 고백했던 김빈우는 2010년 초 연인의 끈을 끊었다.
한편 김빈우는 KBS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오정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의 MC로서도 큰 활약을 보이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김빈우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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