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겸 모델 홍종현이 촬영현장에서 난투극에 휘말린 사진이 1일 제작진 미투데이(http:/me2day.net/junglefish)를 통해 공개되어 화제다.
사진에서는 KBS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 촬영현장인 시청각 교실에서 교복차림의 홍종현이 다수의 연기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작진은 이에 대해 사진에 담긴 난투극은 ‘정글피쉬2’ 극중 내용상 벌어진 상황이며, 연기자들 사이의 갈등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날 주인공 민호수(http:/me2day.net/stranger_a) 역의 홍종현과 일진 봉일태 역의 고경표 사이에 연기 대결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정글피쉬’는 12월2일 목 저녁8시50분 KBS2TV에서 4부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추신수 28세 동안 아내, 10대 美아이들에게 프로포즈 받아
▶이연희 - 주원 '너무 그리워' 열연! 곡의 매력 한층 배가시켜 GOOD
▶'투투출신' 억대 CEO 황혜영 "배신 충격에 우울증+대인기피증 생겨" 고백
▶'시크릿가든' 현빈-윤상현 도로 한복판 능청스런 키스신 폭소!
▶'유리 앓이' 최진혁 "나의 여신 유리~ 짱구춤 추는 모습이 제일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