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국민MC' 유재석이 공중파 방송 3사를 상대로 출연료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2월1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유재석은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와 KBS 등 출연 중인 방송3사를 상대로 "미지급한 출연료 6억여 원을 지급하라"며 출연료 지급 청구 소송을 냈다.
한편 유재석이 받지 못한 출연료는 '런닝맨'(SBS), '해피투게더'(KBS), '놀러와', '무한도전'(이상 MBC) 등 12~20회분에 출연료(회당 750만~1000만원) 및 부가가치세 등을 합쳐 총 6억4800여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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