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한의사 정지행이 41세에 늦둥이를 낳은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월1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정지행은 41세의 나이로 늦둥이를 낳았다고 해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지행은 "보약을 먹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했다. 출산 전까지 매일 수영을 1km씩 했고 또 6km를 걸었다"고 출산 비결을 밝혔다.
덕분에 4시간 만에 자연 분만한 정지행은 "늦둥이가 모든 스포츠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고 자녀 자랑도 잊지 않았다. (사진출처: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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